이른아침에 민법이란 그녀와 친해지려고 자꾸 쳐다보고 이뻐해주고, 말하는거 하나하나 들어주고,
애인다루듯이 했는데 콧대가 너무 높아 감히 범접을 못하겠네요..
어찌나 튕기는지 쉽게 손도 못잡게 하네요. 더욱 민법이란 그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아직 그녀에 말을 이해할 수가 없지만 그녀만에 대화법을 알아야 그녀와 소통할 수 있을것 같네요..
주관사로 취업만 생각하시는데..
보통 무슨무슨 관리....건물관리는 대부분 도급사입니다.
2년 정도의 계약을 맺고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사람이 자주 바뀌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공채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공채가 아닐 경우가 있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접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채용공고가 너무 한 현장에 자주 나오는 것은 그 만큼 일하기 녹록치 않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힘드니 나가고 다시 채용하고 그런일들의 반복이지요....
그리고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청운의 꿈을 품고 오셨는데 초반부터 초칠 생각은 없으니깐요. 나름 블루오션을 염두해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 힘들지만 나름 하나둘 늘려가면 좋은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1. 주택관리사와 병행한 소방자격증 취득
- 사업을 할려면 밑천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 소방안전관리자 등급이 특급, 1급,2급,3급 때문에 수요가 폭증했습니다. 그래서 그 만큼 안전관리자의역할도 중요해졌지요...등기부상에 아파트로 분류된 곳에는 선임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소방안전관리자를 득하여 건물에 하나 선임하시고 선임비가 10에서 20이니 선임하시고, 업무에 충실해
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작은 시작을 하시기 바라며...
2. 주택관리사가 필요하지 않은 중규모에 아파트를 공략하자
- 작은 아파트 50세대 규모정도 중소규모 아파트를 선정하여 공략. 처음에는 지인공략...아니면 지역카페
온라인, 인맥, 모두 동원하여 하나 관리하나 맡으세요. 보통 총무라고 있는데 모두 바쁜데 아파트관리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니 관리비 명목으로 30만원이나 50만원......아니면 적게 15만원이든 아파트 형편에
맞게 관리해 주세요. 관리란...관리비납부와 각종 공과금납부, 청소, 분리수거등등 관리를 해주시고, 이렇게 한개두개씩 늘려나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주관사 타이틀로 가시면 더욱 좋습니다.
3. 주택관리사를 취득하고 소방안전관리자 + 전기기사 및 공사기사를 붙여서 아파트에 전기부분을 수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간단한 센서등부터 전기시설을 봐주시면 그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전기공사기사 취득하고 센서등만 200개 이상 교체했다는 물론 개당 2만원에서 3만원 받고 했습니다.
적으면 3만원, 20개 이상 교체한다 그럼 할인해주고....그렇게 교체 간혹 세대내 전기시설도 봐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참고만 하시고....
4. 경력쌓아 다음으로 도약...
- 이제 소규모 아파를 관리회사를 만드는 경우죠..관리비 정산 및 소규모 아파트를 공략하셔서 더 많은 아파트를
맡는 방법을 연구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필드에 열심히 뛰셔야 합니다. 인건비 만만치 않습니다.
본인이 직접 뛰시고 일정한 규모면 관리쪽만 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전 경비지도사와 병행하여 회사도 다니고 나름 서울시 강동구에 있는 작은 아파트 관리도 해주고 있는데
주택관리사 타이틀 달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주택관리사 취득하고 전기기사가 큰 벽이 될 수 있을 것이나 그것도 돌파하시기 바랍니다.
우휴 요즘 주식시장이 핫해서....공부시간이 팍 줄었는데 얼른 제대로 물리기 바라는데 이거야.....사면 오르니
그거 보느냐고 도끼자루 썩고 있습니다.
요즘 삼제에 들어가 있습니다. 화이팅...
아....사람들 많이 사귀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든....모임이든....지역카페든.....
주택관리사 활용
- 주택관리사 활용 방안 2022.06.20
주택관리사 활용 방안
2022. 6. 2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