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라관리를 열심히 하는데 야간에 센서등이 너무 오래되어서 30개 교체하고 왔습니다.
어르신들이 많은 댁이 많은거 같은데 예전 백열등 형태는 이제 생산을 안해서 없어지고요.
다이소에서 가면 LED형태로 나온 센서등이 있습니다.
3천원에서 5천원 사이에것을 구매하셔서 끼우시면 되는데 보통 센서등은 말그래도 센서(감지기)기가 고장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등만 교체를 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센서눈이라는 감지센서를 교체를 해야 합니다.
현재 LED센서등이 나와서 (1만 에서 1만 5천원사이가격)을 구매하셔서 교체를 하면 됩니다.
전기에 지식이 없더라도
1. 메인차단기(건물벽에 붙어 있는 차단기)내리고
2. 전등해체 후 두가락(교류전원 220볼트는 극성이
없기 때문에 두선을 물려주시면 끝입니다.
3. 덮개를 닫으시고, 차단기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예전에 차단기를 잊으시고 등부터 해체하시다가
두가닥 선이면 한선을 자르면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는데 나머지 한선 자를때 감전이 됩니다.
감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작업하기 어려우시면 문의주시면 저렴한 가격으로
교체 해드리겠습니다.
보통 빌라에 센서등은 사용빈도에 따라 틀리지만
4년에서 5년쯤 되면 수명이 다 됩니다.
밝은 센서등으로 교체를 하여 야간에 사고 방지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