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내가 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접수를 하고 현황을 보았는데
이건 뭐 완전 핼수준이네요.
다른 학과는 미달수준인데 사회복지학과만 경쟁률이 치열합니다.
사회복지사를 하기위해 학은제, 사이버대보다 방송통신대를 선호한다는 분석을 해봅니다.
대학학사 다음으로 선호한다고 분석해도 될거 같습니다.


사회복지학과 3학년 편입 경쟁률
현재
사회복지학과 195명 정원 현 840명지원 경쟁률 4.31대 1
아마 접수기간을 고려하여 50대 1 예상해 봅니다.
이정도로 인기가 있을지 몰랐습니다.
그만큼 사회복지사를 선호하여 진입하려는 것 같습니다.